Cocktail Menu (KO) - On The Rocks

맞춤형 칵테일

209.000

비스포크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맞춤 칵테일을 만들어 드립니다.

바텐더가 고객의 취향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어 드립니다.

기타 업그레이드 옵션 알코올 베이스

클래식 칵테일

메뉴 외에도 다른 클래식 칵테일도 제공합니다.

바텐더에게 직접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위스키

Highball

Jim Beam White, 소다 – 169

Red Label, 소다 – 169

Black Label, 소다 – 209

Jameson IPA, 소다 – 209

Jameson Stout Edition, 소다 – 209

Bulleit Bourbon, 소다 – 219

Double Black, 소다 – 229

Bulleit 95 Rye, 소다 – 249

Talisker Storm, 소다 – 389

– 하이볼은 베이스 알코올과 더 많은 비율의 믹서를 사용하는 칵테일 제품군입니다.

– 하이볼 칵테일은 가볍고 상쾌하기 때문에 여름에 안성맞춤이지만 언제든 마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시도해 볼 만한 클래식 칵테일을 소개합니다.

169

Morning Glory Fizz

Jim Beam White, 라임, 설탕, 달걀 흰자, 소다

– 모닝 글로리 피즈 레시피는 간단하지만 새콤한 레몬과 압생트 스플래시에서 느껴지는 허브 향의 조합은 진정한 승자입니다. 달걀흰자는 음료에 부드럽고 크리미한 질감을 선사하고 소다를 토핑하면 탄산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이 칵테일은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브런치 칵테일입니다.

– 모닝 글로리 피즈의 역사는 1884년에 출간된 O.H. 바이런의 모던 바텐더 가이드에 처음 언급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긴 밤의 환락을 즐긴 후 ‘뇌의 유약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이 클래식 칵테일은 이후 스카치의 대표 칵테일이 되었습니다.

179

New York Sour

Jim Beam White, 달걀 흰자, 심플 시럽, 레드 와인, 라임 주스

– 편안하게 뉴욕 사워를 즐겨보세요. 위스키, 레드 와인, 오렌지 비터, 레몬 주스를 넣어 한 모금만 마셔도 맨해튼의 칵테일 바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뉴욕 사워는 위스키 사워 레시피(위스키, 레몬, 설탕, 달걀 흰자)에 드라이 레드 와인을 플로트로 추가한 새로운 칵테일입니다. 와인은 음료에 향긋한 향과 진한 붉은색을 더해줍니다. – 뉴욕 사워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인상적인 비주얼과 복합적인 맛을 내는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169

Whisky Sour

Jim Beam White, Aromatic Bitter, 라임, 설탕, 달걀 흰자 – 169

Red Label, Aromatic Bitter, 라임, 설탕, 달걀 흰자 – 169

Black Label, Aromatic Bitter, 라임, 설탕, 달걀 흰자 – 209

Double Black, Aromatic Bitter, 라임, 설탕, 달걀 흰자 – 229

Marker Mark, Aromatic Bitter, 라임, 설탕, 달걀 흰자 – 249

– 칵테일 셰이커의 먼지를 털어내고 클래식 위스키 사워를 직접 섞어 보세요.

– 위스키, 시트러스, 설탕의 3대 재료가 어우러져 가장 오래된 칵테일 중 하나인 클래식 사워를 완성합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1세기 반 이상 갈증을 해소해 온 위스키 사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위스키 사워는 전통적으로 위스키, 레몬 주스, 설탕, 달걀흰자로 만들어지는데, 달걀흰자는 시큼한 맛을 완화하고 더 풍부하고 부드러운 질감을 만들어주는 재료입니다. 오늘날 달걀은 선택 사항이며, 달걀 흰자를 넣지 않고 위스키 사워를 제공하는 바를 찾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위스키 사워의 원조 맛을 즐기고 약간의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달걀 흰자를 넣어 보세요.

169

Penicillin

Red Label, Laphroaig 10, 꿀, 생강, 라임, 스모크 와인

– 스카치, 레몬, 가당 시럽이 블렌딩되어 위스키 사워와 비슷한 음료의 균형을 만들어냅니다. 페니실린은 달콤하고 시큼하며 매콤한 맛과 함께 설탕에 절인 생강을 곁들여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칵테일의 천재적인 토퍼인 아일레이 스카치는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스카치의 스모키한 향을 전면에 부각시켜 줍니다.

– 이 칵테일은 현재 전 세계에서 제공되며 21세기 최고의 칵테일 성공 사례 중 하나로 그 위상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259

Boulevardier

Jim Beam White, Campari, Sweet Vermouth, Angostura Bitter, 오렌지 껍질,

– 위스키, 스위트 베르무트, 캄파리로 만든 블러바디에는 쌉싸름한 맛과 알코올, 단맛의 절묘한 균형으로 사랑받는 클래식 네그로니를 변형한 칵테일입니다. 하지만 맛의 차이는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 블러바디에는 버번과 캄파리를 2:1:1 비율로 섞어 버번의 진한 풍미와 자연스러운 단맛이 캄파리의 쓴맛을 잡아줍니다. 여기에 버몬트를 듬뿍 넣어 마무리하면 블러바디에가 압도적인 맛을 선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179

Godfather

God Father

Jim Beam White, Amaretto, Bitter, Orange Peel

– 대부는 위스키와 아마레토로 만들어집니다. 블렌디드 스카치가 고전적인 선택이지만 싱글 몰트나 버번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버번은 훌륭한 술이지만 스카치의 특징적인 맛인 꿀, 헤더, 부드러운 연기보다는 버번의 베이킹 스파이스 노트가 특징입니다.

– 대부는 종종 같은 비율로 만들어져 더 달콤하지만 맛있는 음료를 만듭니다.

169

Manhattan

Jim Beam White, Red Vermouth, Angostura Bitter, 오렌지 껍질 장식

– 드라이 버몬트와 스위트 버몬트를 섞어 완벽한 맨해튼 칵테일을 만들어 보세요. 버번, 앙고스투라 비터, 모렐로 체리를 추가하면 클래식한 맛의 조합이 완성됩니다.

– 위스키 2:1, 스위트 버몬트 1:1, 비터가 섞여 있습니다. 한 번만 섞어보세요(절대 흔들지 말고 저어주세요). 이 음료가 탄생한 이래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예요.

– 맨해튼은 뉴욕 맨해튼 클럽에서 발명된 직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칵테일이었습니다. 수년에 걸쳐 이 클래식 위스키는 유행과 쇠퇴를 반복하다가 크래프트 칵테일 르네상스의 초석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169

Rob Roy

Red Label, Angostura Bitters, Sweet Vermouth

– 이 음료는 인근 헤럴드 스퀘어 극장에서 공연된 오페레타 ‘롭 로이’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작곡가 레지날드 드 코벤과 작사가 해리 B. 스미스가 만든 이 오페레타는 로빈 후드와 비슷한 인물인 스코틀랜드 민속 영웅 롭 로이 맥그리거를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 얼음과 함께 저어 브랜디 체리를 곁들인 스템 글라스에 담아 제공하는 이 칵테일은 풍미가 풍부하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사색이 필요한 음료이므로 편안한 자리를 찾아 천천히 음미하세요.

169

Old Fashioned

Jim Beam White, Aromatic Bitter, 설탕, 오렌지 껍질, 소다 – 169

Bulleit Bourbon, Aromatic Bitter, 설탕, 오렌지 껍질, 소다- 219

Bulleit 95 Rye, Aromatic Bitter, 설탕, 오렌지 껍질, 소다 – 249

Rittenhouse Rye, Aromatic Bitter, 설탕, 오렌지 껍질, 소다 – 249

Talisker Storm, Aromatic Bitter, 설탕, 오렌지 껍질, 소다 – 389

– 비터, 소다수, 간단한 오렌지 가니쉬를 곁들인 전통 위스키 칵테일입니다. 텀블러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제공합니다.

– 올드 패션드는 칵테일만큼이나 클래식한 칵테일입니다.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이 칵테일은 1세기 전이나 지금이나 인기가 높습니다. 이 칵테일의 매력 중 하나는 전통이 깃든 칵테일이지만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무한한 개인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169

Sazerac

Wild Turkey Rye, Hennessy VSOP, Peychaud’s Bitters, Angostura Bitter, 설탕, 레몬 껍질 – 259

Rittenhouse Kentucky Straigle, Hennessy VSOP, Peychaud’s Bitters, Angostura Bitter, 설탕, 레몬 껍질 – 259

Bulleit 95 Rye, Hennessy VSOP, Peychaud’s Bitters, Angostura Bitter, 설탕, 레몬 껍질- 259

– 잘 만든 호밀 사제라크는 킥과 깊이가 가득한 맛있는 칵테일이지만 근육이 너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레시피에서는 코냑과 호밀을 같은 비율로 섞는데, 잊혀진 클래식에 대한 오마주가 아니라 두 가지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이 상반된 페어링은 압생트의 감초 풍미로 강조될 때 부드럽고 대담하며 부드럽고 대담한 칵테일이 만들어집니다.

– 최초의 사제라크는 프랑스 브랜디인 사제라크 드 포지 에 필스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초의 사제라크에는 뉴올리언스에 거주하던 앙투안 페이쇼가 개발한 용담과 아니스의 풍미가 가미된 밝은 붉은색 칵테일인 페이쇼의 비터가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59

진

Gin Tonic

Gordon’s Dry, Tonic, 라임, 오이 – 169

Tanqueray, Tonic, 라임, 오이 – 219

Hendrick’s, Tonic,라임, 오이 – 259

Sông Cái, Tonic, 라임, 오이 – 259

Tanqueray No.10 ,Tonic, 라임, 오이 – 299

Monkey 47, Tonic, 라임, 오이 – 419

– 진 토닉은 1850년대 영국 군인들이 퀴닌을 마시기 위해 토닉 워터에 진을 섞어 만든 칵테일입니다.

– 이 클래식 칵테일은 일반적으로 진, 토닉, 라임 주스 세 가지 재료만 있으면 되지만, 이 버전에서는 신선한 타라곤과 갓 짜낸 자몽 주스가 더해져 중독성 있는 칵테일로 재탄생했습니다.

169

Ramos Gin Fizz

Gordon’s Dry, 라임, 설탕, 풀크림 우유, 달걀 흰자

– 진, 시트러스, 심플 시럽, 달걀 흰자, 헤비 크림, 오렌지 꽃물, 클럽 소다를 섞어 만든 이 음료는 다양한 맛과 질감의 종합선물세트입니다.

– 많은 칵테일의 유래가 베일에 싸여 있지만 라모스 진 피즈는 예외입니다. 1888년 뉴올리언스의 임페리얼 캐비넷 살롱에서 헨리 찰스 “칼” 라모스가 처음 혼합했습니다.

– 설탕과 시트러스가 특유의 달콤하고 시큼한 균형을 더합니다. 진한 크림이 풍성함을 더하고 달걀 흰자가 입안을 가득 채우며 오렌지 플라워 워터가 꽃 향기를 더합니다. 마지막으로 탄산수가 음료를 가볍게 만들어 청량감을 더합니다.

189

Gin Fizz

Gordon’s Dry, 레몬 주스, 심플 시럽, 달걀 흰자, 소다

– 시트러스, 설탕, 탄산수와 함께 스피릿이 들어간 것이 특징입니다. 신맛이 나는 탄산음료처럼 들린다면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두 음료 모두 달걀 흰자를 넣기도 합니다.

– 진 피즈에 대한 최초의 인쇄된 레시피는 1876년 제리 토마스의 “바텐더 가이드”에 실렸어요. 진, 레몬, 설탕, 소다를 섞은 톰 콜린스의 사촌격으로 거품이 많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료입니다.

169

Singapore Sling

Gordon’s Dry , Cherry Liqueur Or Cherry Brandy, Cointreau, Benedictine, Angostura Bitters, 라임 주스, 그레나딘, 파인애플 주스,

– 싱가포르 슬링은 20세기 초 싱가포르 래플스 호텔의 롱 바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오리지널 레시피는 래플스 바텐더 응이암 통 분(Ngiam Tong Boon)의 것으로, 1인분 펀치의 일종인 진 슬링을 변형한 것입니다.

– 싱가포르 슬링은 미묘하고 복잡하며 재료가 풍부합니다. 또한 실험하기에도 무르익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클래식” 칵테일은 일반적인 노트와 향수를 기반으로 합니다.

189

Clover Club

Gordon’s Dry, 라즈베리, 라임, 달걀 흰자

– 클로버 클럽 칵테일의 역사는 1800년대 후반 필라델피아의 벨뷰 스트랫포드 호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인기 있는 행아웃에는 작가, 변호사, 업계 거물들이 모여 당대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 이 레시피에는 기존의 심플 시럽보다 한 단계만 더 거치면 되는 간편한 재료인 라즈베리 시럽이 사용됩니다.

169

The Last Word

Gordon’s Dry, Chartreuse, Maraschino, 라임

– 더 라스트 워드는 1915년경 디트로이트 애슬레틱 클럽에서 처음 제공되었습니다. 금주령이 시작되기 직전에 프랭크 포가티라는 바텐더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칵테일은 칵테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금주령 시대의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 진, 그린 샤르트뢰즈, 마라스키노 리큐어, 신선한 라임 주스로 구성된 라스트 워드는 1951년 테드 소시에의 저서 “바텀 업”에도 등장할 정도로 그 명성을 떨쳤습니다. – 수십 년 동안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라스트 워드는 금주법 이전 칵테일의 부흥을 이끈 최초의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1915년경 디트로이트 애슬레틱 클럽에서 처음 제공된 더 라스트 워드는 단맛과 신맛, 허브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칵테일로 사랑받으며 전국 칵테일 바의 단골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랭크 포가티라는 바텐더가 금주령이 시작되기 직전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이 칵테일은 금주령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칵테일 중 하나입니다.

– 진, 그린 샤르트뢰즈, 마라스키노 리큐어, 신선한 라임 주스로 구성된 라스트 워드는 1951년 테드 소시에의 저서 “바텀 업”에도 등장할 정도로 그 명성을 떨쳤습니다. – 수십 년 동안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라스트 워드는 금주법 이전 칵테일의 부흥을 이끈 최초의 음료 중 하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라스트 워드는 단맛과 신맛, 허브 향이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로 사랑받으며 전국 칵테일 바의 필수 메뉴가 되었습니다.

259

Gimlet

Gordon’s Dry, Simple Syrup, 라임 주스

– 클래식한 김렛보다 더 간단하고 상쾌한 칵테일은 없습니다.

– 진, 신선한 라임 주스, 설탕으로 구성된 이 칵테일은 진 사워로 분류되어 다른 전통 칵테일과 잘 어울립니다.

– 진은 라임과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며, 진의 드라이한 식물성 특성은 설탕을 억제하면서 음료에 구조를 더합니다.

169

White Lady

Gordon’s Dry, Cointreau, 라임, 설탕, 달걀 흰자

– 이 칵테일은 원래 크렘 드 멘테, 트리플 섹, 레몬이라는 흔치 않은 재료의 조합이 특징입니다.

– 진, 리큐어, 레몬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며 식물성 향과 달콤한 오렌지, 시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집니다. 달걀흰자가 거친 모서리를 부드럽게 하고 풍부하고 부드러운 바디감을 선사합니다.

– 오늘날에도 여전히 선호되는 1929년 레시피는 진, 오렌지 리큐어, 레몬 주스, 달걀 흰자를 사용합니다. 뉴욕의 더 18룸의 음료 디렉터인 브렌든 바틀리는 “극적인 변화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맥엘론이 왜 레시피를 변경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바틀리는 두 레시피를 직접 맛본 결과 새로운 버전이 오리지널보다 확실히 개선되었다고 말합니다.

169

Negroni

Gordon’s Dry, Red Vermouth, Campari – 169

Tanqueray, Red Vermouth, Campari – 219

Hendrick’s, Red Vermouth, Campari – 259

Sông Cái, Red Vermouth, Campari – 259

Tanqueray No.10, Red Vermouth, Campari – 299

Monkey 47, Red Vermouth, Campari – 419

– 훌륭한 네그로니의 핵심은 캄파리의 쌉쌀하고 대담한 풍미를 압도하기보다는 보완하는 진-버몬트 페어링을 찾는 것입니다.

169

Jame Bond’s

Gordon’s Dry, Smirnoff Red, Lillet, 레몬 껍질

– 제임스 본드는 시원하고 산뜻한 허브 음료입니다. 클래식 마티니를 변형한 이 칵테일은 휘젓지 않고 흔들어 마신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제임스 본드가 발명한 이 칵테일은 칵테일계의 진정한 고전이 되었습니다.

– 제임스 본드는 진, 보드카, 아로마 와인인 릴레로 마티니를 만들었습니다.

169

Vesper

Gordon’s Dry, Smirnoff Red, Lillet Blanc

– 베스페르 레시피는 풀 프루프 증류주 4온스와 낮은 프루프 라일렛 블랑 0.5온스로 뻣뻣한 음료를 만듭니다.

– 베스페르 마티니라고도 알려진 베스페르는 제임스 본드에 의해 유명해졌습니다. 이 칵테일은 다름 아닌 본드 작가 이안 플레밍이 발명했습니다.

– 007에 대한 존경심을 담아 한 가지 변화를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베스페르를 흔들면 칵테일이 지나치게 희석되어 질감이 부드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189

Dry Martini

Gordon’s Dry, Dry Vermouth

– 마티니는 바텐더들이 진과 드라이 버몬트를 실험하기 시작하면서 한꺼번에 여러 곳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칵테일입니다. 그 유래가 어떻든, 잘 만든 클래식 드라이 마티니를 마신 후 느끼는 행복감과 만족감은 그 어느 것도 따라올 수 없습니다.

– 런던 스타일 진으로 시작하세요. 거기에서 드라이 버몬트를 조금 넣으세요. 비율은 협상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진 4~8%에 버몬트 1%를 섞는 것이 일반적인 공식입니다.

169

보드카

Blue Monday

Smirnoff Red, Blue Curacao, Simple Syrup, 라임

– 해리 크래독의 1930년 사보이 칵테일 책에서 각색한 레시피입니다. 그의 레시피는 트리플섹 리큐어 1/4, 보드카 3/4, 청색 식용색소 1작은술을 사용했습니다.

– 블루 먼데이는 패트릭 개빈 더피의 1934년 ‘공식 믹서 매뉴얼’에도 등장합니다.

169

Kamikaze

Smirnoff Red, Cointreau, 라임

– 보드카, 라임 주스, 오렌지 리큐어를 섞은 칵테일은 얼음처럼 차갑게 샷으로 제공되며, 대부분 조립하는 데 걸리는 시간보다 짧은 시간 안에 마실 수 있습니다.

– 가미카제는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의 미 해군 기지에서 발명되어 1970년대와 1980년대 보드카의 전성기에 인기를 끌었던 가미카제는 바텐더가 조용하고 경건한 톤으로 음미하는 칵테일이 아닙니다. 이 칵테일은 재미를 좋아하는 고객들을 위해 흔들어주는 칵테일입니다. 사실 칵테일이 전혀 아니라는 점만 빼면요.

169

White Russian

Smirnoff Red, K’Lua, 지방 우유

– 화이트 러시안은 퇴폐적이면서도 의외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보드카, 칼루아, 크림을 섞어 온더락으로 제공하면 성인용 밀크셰이크의 맛있는 대안이 됩니다.

– 화이트 러시안은 60년대에 누군가가 블랙 러시안에 약간의 크림을 첨가하여 흰색으로 만들면서 탄생했습니다. 두 음료 모두 러시아에서 유래한 것은 아니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러시아를 연상시키는 보드카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169

Black Russian

Smirnoff Red, K’Lua

– 블랙 러시안은 보드카와 럼, 설탕, 아라비카 커피로 만든 커피 리큐어인 칼루아를 섞은 간단한 두 가지 재료로 만든 칵테일입니다.

– 이름은 재료에 대한 간단한 언급입니다: 칼루아는 검은색이고 보드카는 일반적으로 러시아를 연상시킵니다.

169

데킬라

Margarita

Gold Jose Cuervo, Cointreau, 라임, 설탕

– 데킬라와 트리플 섹이 라임 주스와 섞인 이 멋진 쇼트 칵테일에 결합됩니다. 잔 테두리에 소금을 장식하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 마가리타는 북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칵테일 중 하나이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라임의 톡 쏘는 맛과 오렌지 리큐어의 달콤함, 데킬라 특유의 독한 맛이 어우러진 클래식 마가리타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칵테일입니다. 하지만 이 음료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169

Tegroni

Gold Jose Cuervo, Campari, Sweet Vermouth, 오렌지 껍질

– 보스턴 쉐이킹 글래스에 얼음를 채운 후 데킬라, 캄파리 및 스위트 베르무트를 넣고 잘 차가워질 때까지 저어줍니다.

169

럼

Maitai

White Barcadi, 오렌지 큐라소, 라임 주스, Dark rum

– 마이 타이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티키 음료 중 하나입니다. 럼, 오렌지 큐라소, 신선한 라임 주스, 오르가트(아몬드 시럽)로 구성된 이 칵테일은 수십 년 동안 칵테일 애호가와 티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어요. 엘비스 영화 “블루 하와이”에도 등장해 스타가 되기도 했죠.

– 오늘날의 바텐더들은 럼 블렌딩의 전통을 이어가며 풍미, 깊이, 복합성의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부 바텐더는 산뜻한 화이트 럼과 진한 오버프루프 럼을 함께 사용하기도 합니다. 다른 바텐더들은 도수가 높은 자메이카 럼과 풀 향이 나는 럼 아그리콜을 섞기도 합니다.

189

Daiquiri

Barcadi White, 라임, 설탕

– 다이키리는 럼의 달콤함과 설탕과 라임 주스의 상큼함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심플하고 숭고한 칵테일입니다.

– 이 레시피는 연한 럼과 진한 데메라라 슈가 시럽을 섞어 칼날 끝을 자극합니다. 이 두 가지가 서로의 장점을 강조하고 신선한 라임 주스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라임 주스를 만들 때 한 가지 요령이 있습니다: 핸드 스퀴저(또는 직접 손으로 짜세요)를 사용하세요. 라임 껍질에서 나오는 오일이 칵테일에 강렬함을 더해주어 멋지고 밝은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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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Japanese Slipper

Midori Liqueur, Cointreau, 라임

— 재패니즈 슬리퍼는 세 가지 재료의 양이 같은 비율로 사용되는 칵테일입니다.

– 재패니즈 슬리퍼는 1984년 호주 멜버른에서 장 폴 부르귀뇽이라는 프랑스 바텐더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 이야기에 따르면 영업 담당자가 그에게 새로운 일본 멜론 리큐어인 미도리 한 병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는 레몬 주스와 모국인 프랑스의 오렌지 리큐어인 쿠앵트로를 섞어 만들었습니다. 이 칵테일은 즉각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1980년대의 지나치게 취한 네온 음료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놀랍도록 균형 잡힌 음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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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Island Ice Tea

Smirnoff Red, Barcadi White, Gordon’s Dry, Barcadi White, Cointreau, 라임, 콜라

–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는 보드카, 데킬라, 럼, 진, 오렌지 리큐르 등 5가지 주류로 만든 하이볼 칵테일입니다. 콜라와 함께 섞으면 아이스티와 같은 갈색을 띠는 음료입니다.

–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는 1970년대에 대중화되었으며 여전히 사랑받는 음료입니다. 이 칵테일은 금주령으로 인해 목이 마른 무법자들이 술을 위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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